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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격대 육아법의 비밀

$23.00

  • 영역: 육아/교육
  • 연령: 부모님
  • 구성: 반양장본 | 240쪽 | 210*148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경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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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프롤로그

1장 격대육아법의 비밀:
“할머니의 관심은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킨다.”
01 손주가 몇 학년, 몇 반인지 아는가?
– 용돈은 순간이지만 관심은 평생 남는다
– 할머니 할아버지와 친한 아이는 사회성도 높다
02 개구쟁이 손주가 마냥 예쁘기만 한 이유는?
– 퇴계 이황도 손자의 교육에 관여했다
– 노화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유연함을 준다
– 지금 대한민국의 3%는 격대육아를 하고 있다
tip. 격대육아 전 주의사항

2장 격대육아법의 비밀:
“할아버지의 칭찬은 아이의 자신감을 높인다.”
01 할머니의 칭찬은 엄마의 칭찬과 다르다
– “잘했다!” vs “잘했다. 하지만….”
– 독이 되는 칭찬 vs 약이 되는 칭찬
– 아이를 칭찬할 때 ‘노력’을 언급하라
– 생떼가 아닌 아이의 행동은 제지하지 마라
02 할아버지의 수업은 학원의 수업과 다르다
– 피자를 먹으면서 깨우친 8분의 3
– 포옹으로 시작하는 할아버지 수업
– 신문에서 찾은 어제 배운 한자
– 아이 스스로, 원해서 하는 학습
03 손주의 멘토가 돼줘라
– 10대가 된 손주와의 모닝콜
–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
tip. 격대육아 노하우

3장 격대육아법의 비밀:
“손주 연령에 맞는 격대육아법이 있다.”
01 0~3세 격대육아: 애착형성을 탄탄히 하라
– 내 아이와 다른 기질의 손주, 육아공식은 없다
– 0세, 아기와의 애착 형성 시기를 놓치지 마라
– 부모와는 다른 역할이 있다
– 0~3세 손주와 함께 놀아줘라
02 만 3~6세 격대육아: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 격대교육, 타이밍을 잡아라
– 격대교육, 사교육과 다른 선택, 다른 목표
04 10대 격대육아: 부모의 사춘기 시절을 들려줘라
– 가족의 역사를 들려줘라
tip. 유의해야 할 육아 미신
조부모에게 유용한 정보

4장 격대육아법의 비밀:
“조부모는 실패하지 않는 육아 조력자다.”
01 격대육아와 함께 시작되는 고민
– 체력적 부담
– 육아 스트레스
02 2세대 3각으로 이루어지는 격대육아
–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 좁히기
– 부모는 세대 간 징검다리
03 격대육아로 성장한 아이들
– 2세대 3각 역할분담 황금률
– 할아버지의 완행교육이 최고의 선행학습
– 조부모가 만들어준 터닝 포인트
– 할머니의 품에서 늦게 트인 아이
– 할머니의 느린 시간표
tip. 격대육아를 위해 피해야 할 함정들

부록 격대육아를 경험한 명사 이야기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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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세대 3각 육아법에서 답을 찾다!

이 책은 SBS스페셜 [그들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격대교육]편을 글로 엮은 것이다. 다소 생소한 한자어인 격대교육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손녀를 맡아 잠자리를 함께하면서 교육하는 것’을 뜻한다. 예부터 이어져온 전통육아법이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양육을 맡기는 부모가 많아졌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당연시되는 이 시대에서 일하는 엄마의 70%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긴다. 자녀의 인성이 풍부해지고 건강 상태가 향상될 거라는 긍정적 시각도 있지만, 버릇이 없어지고 생활습관이 나빠질 거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다. 그래도 부모는 남의 손에 양육을 맡기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점에는 의견이 모아졌다. 아이의 탄생부터 지켜 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줄 거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보모보다는 가깝고 부모보다는 먼 자리가 조부모의 자리일까? 아이가 10대가 되면 다시 서먹서먹한 자리로 돌아가 ‘명절에 만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

“모든 걸 끊임없이 설명해주시던 할아버지가 지금의 나를 만드셨다.”

15세에 서울대에 입학하여 현재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혜민 씨의 말이다. 방송을 준비하면서 혜민 씨처럼 격대교육을 받은 이도, 격대교육 중인 아이까지도 많은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촬영 내내 지켜봤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모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명확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엘더 교수팀이 행한 역학조사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란 아이의 졸업성적이 훌륭했고, 성인이 된 후까지 성취도가 높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서구에서 일고 있는 신가족주의 운동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전통 육아법인 격대교육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리고 격대교육 중인 대한민국 3%의 아이를 만나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손주 연령에 맞는 격대육아법을 소개하고, 격대육아 노하우를 실었다. 또한 부록으로 명사들이 경험한 격대교육을 소개했다.

“내가 편견 없이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외할머니 덕분이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혼혈)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말이다. 오바마가 격대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이외에도 격대교육을 경험한 명사로는 오프라 윈프리, 빌 클린턴, 퀴리 부부, 빌 게이츠가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서 다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서 다르다는 말은 기분 좋은 말이 될 수도 있고, 기분 나쁜 말이 될 수도 있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활발해졌고, 역사상 가장 건강하고 높은 학력을 갖춘 은퇴세대가 맞물리면서 ‘격대육아’가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다른 말로는 ‘황혼육아’, ‘손주 돌보미’가 있다. 바쁜 부모를 대신해서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런데 그들의 자리는 아이가 성장하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다. 돈독했던 손주와도 10대가 되면서부터는 서먹해지기도 한다.
격대교육을 선택한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제작팀이 만난 아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았다. 아주 뛰어난 천재는 아니지만 모두 자발적인 학습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고 했다.
아이의 인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이제 할머니가 된 이현경 씨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다. 어린 시절이라 세세한 기억은 없어도 귀경길의 자동차 안에서 창문 너머로 손 흔드시는 외할머니가 아직도 아련하게 맺힌다고 말이다. 외할머니를 떠올리면 마음이 포근해진다고 한다. 부모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가 아이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분명하다. 2세대 3각 양육법으로서 격대육아법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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