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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의 휴가

$15.00

  • 영역: 창작동화
  • 연령: 3-7세
  • 지은이: 변정원
  • 구성: 26쪽 | 153*192mm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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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도 가도 될까요?휴가?
해님의 특별한 여름 맞이!
비가 계속 내리는 장마철이 되었어요. 하늘은 짙은 회색빛을 띄고, 멀리서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가 울려요. 번개가 번쩍, 하고 내리칠 때에는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타고 줄줄 흐르는 게 보여요. 어제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는 햇빛으로 쨍쨍 타올랐는데 말이에요. 해님은 비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요. 비가 ‘열일’하는 지금, 해님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모처럼 갖게 된 해님의 휴가를 살짝 들여다볼까요?
어릴 적, 장마철에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비가 이렇게 내리는 지금 해님은 뭘 하는 걸까?’
‘이러다가 영영 해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어른이 되어 매일 같이 바쁜 직장 생활을 접고 휴식을 하다, 갑자기 어렸을 적 상상했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에는 부모님도 쉬지 않고 항상 나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휴식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면, 가끔은 부모님도 쉴 수 있게 했을 텐데 말입니다.
이 동화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비 오는 날의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해주고, 또 누구든 열심히 일한만큼 ‘휴식도 소중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해처럼 존재가 아주 당연한 것들까지도요.
비 오는 날의 유쾌한 상상
끝없이 펼쳐지는 재미난 놀이
‘비가 내리면 해님은 무얼 할까?’ 작은 호기심, 사소한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해님의 휴가》는 우리를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 줍니다.
해님은 은하수에서 개구리와 별 낚시를 하고, 생김새가 비슷한 해바라기꽃 사이에서 숨바꼭질을 해요. 용암이 흐르는 화산에서 뜨거운 수영을 하고 친구들과 파티를 열어 신나게 놀아요.
비가 그치기 전까지 허락된 자유 시간동안 이 많은 것들을 해낸답니다!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특별한 해님의 휴가를 함께 즐겨요!장마가 그치면 진짜 여름이 와요.
더운 여름을 즐겁게 나는 환상적인 이야기
강아지나 개구리 같은 작고 귀여운 동물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물도 모두 우리의 친구예요. 귀여운 해님이 친구들과 함께 노는 장면은 경쾌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요.
궂은 날에도 잘 놀고 잘 쉴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분을 전해주지요. 장마가 그치면 진짜 여름이 와요. 지치기 쉬운 더운 여름, 높은 하늘 위에서 쨍쨍 빛나고 있을 해님을 생각하면 뙤약볕이 더 이상 싫지만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이제 한여름을 즐겁게 날 수 있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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