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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수잔의스웨터

$11.00

영역: 창작그림책
연령: 3세이상
구성: 34쪽 | 297*210mm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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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80071733 Categories: , , ,

Description














수잔은 마리아 아주머니가 프라이팬을 열 번 두들겨야 겨우 눈을 뜨는 잠꾸러기다. 추워진 날씨에 스웨터를 입어보니 너무 작아져있다. 루이사 할머니가 불편한 다리로 시장에 나가는 것을 본 수잔은 대신 시장에서 다녀오겠다고 한다. 시장으로 가는 길에 안토니오 할아버지의 커피와 테레사 아주머니의 캔디도 부탁 받았다. 털실가게에서 마음에 든 토마토 무늬 스웨터를 봤지만 차례차례 물건을 사고 돌아오니 벌써 팔려가고 없다. 수잔의 손과 발은 스웨터가 짧아 차가워지고, 어두워진 들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오는 수잔의 모습은 너무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수잔은 마중 나온 마리아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고, 아주머니로부터 새로 뜬 토마토무늬 스웨터를 받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수잔은 신기하게도 일찍 일어난다.













지은이는 일본인이지만 스페인에서 공부 해 책 속에 이국적이면서도 따뜻한 동양적 감성이 배어있다. 수잔이 스웨터를 찾아 시장을 돌아다니는 그림에는 넓은 시장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다. 수잔이 되어 시장 거리에 도착해 넓은 한길을 똑바로 걸어가서 서점 모퉁이를 돌아 털실 가게를 찾고, 캔디가게와 포목점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토마토 무늬 스웨터가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도 이미 앞에서 복선으로 깔려있다. 이렇듯 장면마다 풍경, 가옥, 실내의 세부 묘사까지 꼼꼼하게 그려져 수잔의 건강함과 유럽의 소박한 풍경이 잘 나타나 있다.


지은이 히로노 다카코는 1947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유학하였다. 귀국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국적이고 경쾌한 화풍으로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잠꾸러기 수잔> 시리즈를 완성하였고 <키키의 마녀 수업Ⅱ> 의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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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2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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