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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18.00 $15.00

영역: 창작동화 / 외국그림책
연령: 3~8세
구성: 22×27.2 cm / 3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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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07668649 Categories: , ,

Description

도서소개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수상작가인 심스 태백의 작품이다. 낡은 오버코트 한 벌이 단추가 되기까지, 그 알뜰한 역사를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단순하지만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선명한 색채와 유머,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요셉에겐 애지중지하는 오버코트가 한 벌 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래 즐겨 입어 여기저기 구멍이 뽕뽕 뚫린 데다가 이젠 꼭 끼기까지 한다.
요셉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낡아서 구멍이 뚫린 부분을 잘라 내고 재킷을 만들어 멋지게 입고 다녔다. 시간이 흘러 요셉의 재킷은 더는 기울 수 없을 정도로 또다시 낡고, 이번에는 그 재킷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 조끼로 목도리를, 목도리로 넥타이를, 넥타이로 손수건을, 그리곤 손수건이 결국 자그마한 단추가 되었다. 커다란 오버코트가 요셉의 멋진 멜빵 바지 단추가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의 옷에서 그 단추가 떨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깁고 자르고 만들기를 계속해 요셉의 사랑스런 오버코트가 마지막엔 단추가 된 것인데…, 그 단추를 잃어 버렸으니 이제 더 이상 요셉은 아무 것도 만들 수 없지 않을까?

1. 이 이야기는 유대인들의 전통 민속 시가에서 따온 것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의 리듬감을 살려 노래로 부를 수 있다.

2. DIE-CUT HOLE(삽화 안에 사용한 구멍)을 통해 그림책의 평면성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었으며, 어린이는 매 장마다 이 구멍을 통해 오버코트가 차차 무엇으로 바뀔 것인지를 상상하고 추측하며 논리력을 키운다.

3. 재미난 이야기와 풍부한 세부 묘사 뒤에 은근슬쩍 절약과 검소함, 자신감의 철학과 교훈을 내비치고 있다.

4. 시원스럽고 밝은 색상으로 세밀하게 구성된 삽화는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가 이스라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작가소개


 


저자 : 심스 태백
뉴욕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두 번이나 선정된 심스 태백은 현재 미국 비주얼 아트 스쿨과 시러큐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트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5편이 넘는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였고,『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로 2000년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와『누가 음매~그랬니?』『어유, 시끄러워!』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미디어 서평


 


어린이도서연구회 :

요셉은 코트가 낡게 되자 자켓, 조끼, 목도리, 넥타이, 손수건, 단추로 만들어 쓴다. 아무 것도 없게 되자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쓴다. 새것만을 좋아하는 유아들에게 재미와 유머 속에서 은근한 교훈을 준다. 다음에 무슨 옷으로 바뀔지 예측할 수 있게 옷 부분에 다음 옷 모양의 구멍을 뚫어 놓은 장치가 유아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2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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