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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사는게 즐겁냐?

$18.00 $14.00

영역: 국내창작그림책
연령: 3~7세
구성: 21x24cm | 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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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도서소개


 


아이들은 모두 자기가 일 순위예요. 집에서는 언제나 자기가 왕이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나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이 세상에 왕은 자기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얘들아, 사는 게 즐겁냐?>는 말하자면 모든 걸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바깥세상으로 나간 투덜이 박쥐 이야기예요.
투덜이 박쥐는 과연 바깥세상에서 무엇을 찾았을까요?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묘약을 찾아냈을까요?


 


 


 


출판사 리뷰


 


 


사는 게 재미있냐고 물으신다면?

뾰족산 중턱, 긴 동굴에는 천 마리가 넘는 박쥐들이 우글우글 모여 삽니다. 투덜이 박쥐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 채널 다툼을 벌여야 하는 동굴에서의 공동생활이 너무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결국 투덜이박쥐는 동굴을 떠나 바깥세상으로 나갑니다. 과연 투덜이 박쥐는 바깥세상에서 ‘사는 데 재미’를 찾았을까요?

영원한 내편 가족의 품을 벗어나 처음 타인과 마주한 아이들이 보게 되는 세상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단체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더불어 사는 법을 알아가게 됩니다. 주인공 투덜이박쥐는 ‘나 밖에 모르는 아이’의 대표 모델입니다. 더불어 사는 것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한 마디로 투덜이박쥐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 질투심이 많은 아이, 혼자 사랑 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대명사입니다. <얘들아, 사는 게 즐겁냐?>는 매사에 투덜거리는 투덜이박쥐의 바깥세상 탐험기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말해줍니다.

아빠가 쓰고, 딸이 그려서 더욱 따뜻해진 그림책

<얘들아, 사는 게 즐겁냐?>는 <행복(청림아이)>에 수록되어 있는 김남길 작가의 작품을 그림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딸이 특별히 그림 작업에 참여하여 아빠의 글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투덜이박쥐의 이기적인 행동도, 대왕박쥐의 근엄한 명령도 신나게 보이는 이유는 부녀의 환상적인 찰떡궁합 팀워크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갇힌 공간에서 지내더라도 항상 열린 공간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를……”

“이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남들처럼 마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다’가 전부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도전 정신이 있어야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투덜이 박쥐는 동굴에서 투덜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지의 세계로 나가 소중한 경험을 통하여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으니까요.”


 


 


작가소개


 


 


저자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실에 기초하여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글쓰기를 즐겨하고, 자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동화로 <참으로 당돌한 학교>, <가짜 똥>, <쓰레기를 먹는 공룡>, <15분짜리 형>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별
충남예술고등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들이 그림을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글은 마음의 그림이고,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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