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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친구야!

$14.00

영역: 창작그림책
연령: 3세이상
구성: 양장본 | 40쪽 | 312*232mm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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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79727875 Categories: , , ,

Description














겨울잠쥐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지금 구하러 갈게!
우르릉 쾅쾅! 번쩍! 폭풍우 치는 날, 천둥소리에 겁먹은 곰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이때 일곱 빛깔 골짜기에 핀 수국을 보러 가자며, 겨울잠쥐가 찾아오지만 천둥소리가 무서운 곰은 거절하고 말지요. 하지만 겨울잠쥐는 예쁘게 핀 꽃을 곰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수국 꽃을 가져다줄게!”라고 말하고는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곰이 겨울잠쥐를 기다리고 있는데, 곰 집으로 개울이 넘쳐 물이 흘러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곰은 강 상류에 있는 일곱 빛깔 골짜기에 몸이 작은 겨울잠쥐가 빠지진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곰은 무서운 것도 잊고 겨울잠쥐를 찾으러 빗속으로 뛰어나가는데…….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변치 않는 친구를 위한 용기
서로의 몸집과는 달리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친구, 곰과 겨울잠쥐. 겨울잠쥐는 천둥소리를 듣고 멋지다고 감탄하지만 곰은 너무 무서워 벌벌 떨고 있지요. 이처럼 서로 다른 친구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아름답게 핀 수국 꽃을 보여 주기 위해 일곱 빛깔 골짜기로 향하는 겨울잠쥐와 두려움을 무릎 쓰고 겨울잠쥐가 걱정이 되어 골짜기로 향하는 곰의 모습을 통해 친구를 위하는 용기를 엿볼 수 있어요.

연보랏빛으로 물든 골짜기 풍경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고, 천둥이 꽝꽝 울려대는 폭풍우 치는 모습을 큰 폭의 화면에 담았습니다. 비가 와 강이 넘치고 물살이 급해지는 배경 그림을 통해 내용 속에 더 몰입하게 되어 정말 위기의 순간임을 느낄 수 있지요. 천둥소리가 칠 때, 겨울잠쥐가 걱정이 될 때, 겨울잠쥐를 찾으러 나갈 때의 곰의 표정과 모습을 눈여겨보세요. 그리고 화가 난 곰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겨울잠쥐의 진심어린 표정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연보랏빛 수국과 일곱 색깔 무지개의 고운 색깔이 순수한 두 친구의 우정이야기와 함께 어울려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줍니다.


후쿠자와 유미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으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 시리즈 『숲 속의 단짝 친구』『겨울을 준비하는 가게』『비오는 숲 속의 선물』가 있으며, 『물웅덩이에 사는 송사리』『두더지와 매미』『미미짱의 인형』등이 있다. 만화로는 <커다란 호주머니>에 게재된 『큰 곰과 작은 겨울잠쥐』『민들레 마을의 친구』가 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다. 홈페이지 <후쿠자와 유미코의 작은 사이트> (http://fuyu.mo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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