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

고릴라아저씨네빵집

$14.00

영역: 창작그림책
연령: 4세이상
구성: 양장본 | 24쪽 | 규외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출판사: 한림출판사(Hollym)

2 in stock (can be backordered)

SKU: 1379725339 Categories: , , ,

Description














고릴라 아저씨 힘내세요!

언덕 위에 빵집을 개점한 상냥한 고릴라 아저씨.
맛있는 빵을 모두에게 먹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서 옵쇼!” 하고 힘차게 맞이하지만 동물 아줌마, 아저씨는 휙 뒤돌아보는 고릴라 아저씨의 얼굴을 보고 가게를 황급히 나간다.
고릴라 아저씨는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웃는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로 맞이해 보지만, 결국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귀여운 손가락 인형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상냥한 고릴라 아저씨, 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 않아 실망을 한다. 하지만 그 상냥한 마음과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이 아기 토끼들에게 전달되고 이어 많은 손님들이 빵집을 찾는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의 눈

우리 어른들은 때때로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겉모습, 사는 곳, 직업 등을 듣고 머릿속으로 그리거나, 주변에 있는 친구와 많이 다르거나 개성적이라면 약간은 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외모만으로 판단해 차가운 시선을 상대가 느낀 다는 건 상대방에게 다른 상처를 안겨 줄 수있어요.
그러나 아기 토끼는 어른들과는 달리 고릴라 아저씨의 있는 모습 그대로 대하고 빵을 달라고 합니다. 고릴라라고 하면, 어른들은 무섭다거나 폭력적일 것 같은 상상을 하지만 아기 토끼들은 겉모습만으로 단정 짓지 않아요.
아기 토끼들이 ‘마음의 눈’으로 모든 일을 바라본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어른이 대어서도 언제까지나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글쓴이
시라이 미카코
1951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문학부를 졸업하고, 관동학원대학 강사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잘 가, 바다고양이』『나들이옷을 입은 12마리 꼬마 쥐』『달려라, 회전목마』『오빠가 된 얼룩 고양이』등이 있다.

그린이
와타나베 아키오
1949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났다. 유화를 그리면서 그림책, 삽화, 장정 등을 손수하고 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회원이며 작품으로는 『도둑 고양이 유치원』『신비한 섬의 카메라맨』『족제비의 친구들』등이 있다.

옮긴이
남경희
신라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일본 학습원대학 대학원과 대정대학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창신대학 관광일본어과 교수로 『두 얼굴의 조국』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일본어장문 한권으로 끝내기』『대학일본어독해』 등의 저서가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2 lbs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

Be the first to review “고릴라아저씨네빵집”